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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그룹, 'RE100' 참여를 위해 전국 주유소 지급결제용 코인으로 오일리지 사용계약 체결오일리지(Oilage)로 파리기후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조기 달성, 미세먼지 저감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확보, 탈원전을 위한 바이오에너지로 'RE100' 실천 등 3마리 토끼 잡는다.
하민옥 기자 | 승인 2019.09.28 23:10
▲두남그룹과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가 전국 주유소 지급결제용 코인으로 오일리지 사용계약을 체결한 후 미국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가 판매하는 고농축홍삼에너지드링크(엘크로) 시음회를 하고 있다. 엘크로는 방사능 위험 없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미세조류(microalgae)를 재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탈원전 등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에너지업계가 ‘RE100’(신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대응방안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남그룹은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Aussie Green Bio Energy, 대표 이우덕)가 출시한 오일리지(Oilage, www.oilage.net)를 전국 주유소 지급결제용 코인으로 사용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에 본사를 두고 말레이시아에서 미세조류농장을 조성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대체할 바이오중유발전소의 원료오일 생산시스템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는 지난 6월초 대한민국 최초로 ‘RE100’ 인증을 목표로 하는 미세조류에너지 기반 실물형 토큰비즈니스인 오일리지(Oilgae)를 코인제스트에 상장했으며, 두남그룹은 RE100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한 것이다.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 이우덕 대표이사는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2010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최소 45% 감축하고 2050년까지 순제로(Net Zero) 배출이 필요한데, 한국은 2030년까지 BAU 대비(851.0mt) 37% 감축하고, 북한은 BAU 대비(187.7mt) 8%(무조건), 40.25%(조건부) 감축해야한다”면서 “오일리지에 투자해 1ha당 생산 가능한 10톤의 미세조류오일로 50MW의 전기를 생산할 경우 3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남그룹은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은행, 제2금융권 등과 업무를 연계해 전국 주유소 100여개 체인점을 연결, 4대 정유사로부터 하루 50억원어치 정유를 리터당 5~20원 할인된 금액으로 100여개 주유소에 공급하는 전문 유통채널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오일리지를 오픈마켓에서 하루 20~30톤 규모의 정유공급대금 지급결제용으로 사용하기로 했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 되는대로 하루 3억원어치부터 시작해 향후 50억원어치까지 확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100 대응을 위해 두남그룹은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와 전국 주유소 공급결제수단으로 오일리지 코인을 사용하기로 계약했다.

 

하민옥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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