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서울시
친환경 수소택시 10대, 오늘부터 서울 달린다
이정은 기자 | 승인 2019.09.10 22:38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9월 10일(화) 친환경적인 수소택시 시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택시의 이용요금 및 이용방법은 기존의 중형택시와 동일하다.(기본 3,800원, 이후 거리요금 132m당 100원, 시간요금 31초당 100원 적용)

서울시 소재 2개 택시업체(삼환운수, 시티택시)에서 각 5대씩 운영되는 수소택시는 산자부 수소택시 실증 R&D예산으로 추진된다.

특히, 수소자동차 임대 및 수소연료비 지원을 통해 실제 도로환경에서 16만km 이상 운행함으로써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택시의 외관은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하늘색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수소차 탑승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소차에 대한 친환경성 및 안전성 등을 홍보하고자 친환경 차량에 걸맞은 디자인을 도입했다.

시는 수소택시와 더불어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수소시내버스를 연내 7대 도입할 계획이다. 시내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는 일반차량에 비해 운행거리가 현저히 길어 친환경 차량 도입시 환경개선효과가 월등히 크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수소택시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차의 택시 적합성 여부를 검토해 향후 택시로의 도입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내연 기관 차량에 비해 연료비 효율이 높고, 출력이 높으며,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택시가 확대 보급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ljepaju@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