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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4일 1生 8개교 학부모회 회장들과 만나 과밀학급 불편사항과 개선책 논의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두 번째 학부모 간담회 개최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9.06 01:22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 상병헌 위원장은 4일 중회의실에서 ‘1생활권 내 중학교 과밀 및 교육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6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던 학부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에는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을 비롯해 1생활권 소재 7개 학교(두루초, 으뜸초, 다빛초, 종촌초, 가락초, 종촌중, 고운중) 학부모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 위원장은 1생활권 내 중학교 과밀 현상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과 세종시 교육 현안 등에 대해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한 목소리로 과밀학급으로 인한 급식실이나 운동장 등 부대시설 이용 불편 문제,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상 위원장 역시 ‘과밀학급 개선이 시급하다’ 는 학부모들의 의견에 공감과 동의의 뜻을 전했다.

상 위원장은 “오늘 1생활권 7개 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모회 회장 및 총무님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그 자체로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우려한 1생활권 과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름동에 학교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상 위원장은 지난 제55회 임시회 회기 중 5분 자유발언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과밀학급, 원거리통학, 소수배정’이라는 3대 문제 해결을 집행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어 상 위원장은 지난 3월 28일 아름동 중학교 신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왔다.

한편, 현재 아름동 학교신설 문제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단계에 가로막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상 위원장은 해결 방안으로 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의 재량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9월 10일 제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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