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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보(恩步) 故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제자로 걸어가신 길, 제자되어 이어 가겠습니다”
김태일 기자 | 승인 2019.09.03 02:19

연합경제TV -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품으셨던 철학과 비전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길을 따라 걷기 위한 고인의 기념예배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마다 십자가만 바라보며 제자의 길을 걷고자 하신 故 옥한흠 목사님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한 사람이 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주최로 2019년 9월 2일(월)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은보(恩步) 故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일제히 개최됐다.


▲ 9월 2일(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드려진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4백여 명이 참석한 예배는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CAL-NET 전국대표) 사회로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전국부대표)가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 제자 훈련 철학을 한국교회에 심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대표로 기도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와 생전에 함께했던 사랑의교회 포에버찬양대가 특별 찬양을 섬겼다.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에서 설교말씀을 전하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사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옥 목사를 회고하며 ‘필요한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옥한흠 목사의 생애를 기억하고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현 목사는“평생의 스승으로 사랑받고 사랑했던 옥한흠 목사님 9주기 기념예배에 마음모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하며 우리는 옥 목사님을 생각하며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복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목사는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전열을 갖추어서 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이단의 침투를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분법적 진영논리와 자유주의 신학의 모순됨을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목사는 “그리스도의 제자 된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는데 눈을 뜨고 또 그렇게 살기로 결심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런 다음 오 목사는 옥한흠 목사 미망인 김영순 사모가 인사말을 전하며 옥 목사가 떠난지 9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함께 예배드려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옥 목사님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면서 주님이 부르시면 당당히 하나님께 가는 신실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옥 목사님을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사랑의 팀웍을 이뤄 하나되는 교회, 한 영혼을 세우며 제자훈련 사역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4회 은보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수상(사진 좌측 두번째).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CAL-NET 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제4회 은보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수상했다.

사랑의교회는 은보상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故 옥한흠 목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그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은보(恩步) 옥한흠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 ▲제자훈련목회자네트워크(CAL-NET 전국대표 이기혁 목사)가 함께 동역하고 있고 기념예배를 공동 주관했다.

김태일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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