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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더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정은 기자 | 승인 2019.09.03 01:07

연합경제TV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장경태)는 더청년봉사단(단장 고병열) 발대식이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당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대식은 지자체 봉사단과 연계해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는데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노인정 개보수 작업을 시작으로 이동식 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안을당협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이불 빨래를 돕기도 했다. 이날 낡고 오래된 노인정의 전기공사와 도배, 페인트 작업을 통해 노인정을 새단장 했다.

이 의원은 “내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게 자랑스러우며 이런 뜻깊은 일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더청년봉사단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최경옥 노인회장은 “노인 회장을 맡은 이후 최대의 수혜라고 생각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과 가까워지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는 거리미화 봉사 활동도 전개됐다.

이러한 봉사를 보던 한 시민은 “몸소 뛰는 정당이 필요하다”며 “너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권태면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석환 경기도의원, 박준모 안양시의원, 황진택 안성시의원, 박해광 경기민주넷 회장, 현근택 변호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지도위원으로 임종성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원, 자문의원으로 지석환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현근택 변호사(민주당 부대변인)와 박해광 경기민주넷 회장은 "청년봉사단은 아름다운 도전이지만 선배들의 지원이 없으면 너무 어렵다며 열심히 벌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추진단장으로 임명된 고병열 단장은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동안 많은 단원은 필요치 않다. 실천하는 단원만이 필요하다”며 “천천히 강하고 굵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ljepa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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