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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광복절 맞아 산상기도회로 구국의 마음 모아...청계산산상서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 이어져
김태일 기자 | 승인 2019.08.12 01:02
   

연합경제TV l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11일(주일) 4차례 걸쳐 '광복절 주일예배'로 예배를 드렸다.

청계산기도원 산상서 드려진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사진) 목사는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되고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과 동성애의 범람 등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은 한국교회와 온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사랑의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로 하나님께 드려져 믿음의 날개를 펴고 비상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피력했다.

그런 다음 오 목사는 "오늘의 간구를 통해 민족의 진정한 광복인 피 흘림 없는 복음적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민족을 사랑하고 오늘까지 나라를 보호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모아 성도들이 △현장 참석 3천 2백여 명 △인터넷방송(홈페이지.모바일)3천137명 △유튜브 2천883명 등 온라인 합계 6천020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전체 참여 인원이 9천220여명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일예배를 마친 후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관계자는 "사랑의교회는 매년 광복절을 즈음해 구국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는 올해로 3번째를 맞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비상하고 전진하는 우리교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일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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