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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서울시의원, 8월 12일 서울시 소아 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 위한 토론회 개최"사각지대 놓인 소아·청소년 당뇨, 개선 필요"
이정은 기자 | 승인 2019.08.08 20:32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과 대한당뇨병연합은 오는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기의 당뇨병은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췌장의 조절기능이 영구적으로 멸실된 1형 당뇨병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2형 당뇨병이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1형과 2형 당뇨병을 겪고 있는 모든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지원시스템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렴된 의견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자 한다.

김호진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기에 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우리 친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 번째이며,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시스템 등 제도적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정은 기자  ljepa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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