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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대변혁의 현장 '흰돌산 2019 하계 성회' 열린다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연세중앙교회 본당·흰돌산 수양관서
김은경 기자 | 승인 2019.07.12 15:03

연합경제TV l 연세중앙교회(당회장 윤석전 목사)는 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청소년.청년.장년.직분자.목회자 등 매년 국내외서 수 만명 참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체험을 위한 '흰돌산 2019 하계 성회'의 대단원 막을 연세중앙교회 본당과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린다.

교파를 초월해 전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이 성회는 한국교회 영적 대변혁의 기류가 강하게 형성되어‘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흰돌산수양관은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성회를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성회의 가장 큰 특징은 20여 년을 한 결 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하는 이유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강단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윤석전 목사가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그의 하나님 말씀에 은혜 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을 치유받고,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를 해결받고, 죄를 회개해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이 충만해져 각종 은사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은 영성·인성·도덕성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일꾼으로 성큼 성장한다. 2019년 하계성회에도 그동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의 등록 문의가 빗발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제34차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로 2019년 하계성회 첫 출발인 이 성회는 바쁜 삶에 치여 잃어버린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부르짖는 기도의 힘을 얻고, 각종 은사와 능력을 받아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생명력 있는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뜨거운 눈물의 회개와 함께 영육 간에 결박된 각종 문제와 질병에서 자유를 얻고 영적 갈급함을 해결받는다.

7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서울시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성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늘 방관자적인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던 나에게 신앙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해준 자리였다”면서 “가장으로서 신앙의 본을 보이도록 늘 노력하는 삶 속에서 큰 은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회개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던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면서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고 이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참석자는 “나 자신을 진정으로 발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였다”고 강조 했다.

제52차 초교파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의 주제는 '좌절을 딛고 비전 향해 힘차게 가라'로 정하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이 땅을 끌어갈 꿈을 품어야 할 청년들이 세상 문화와 물질문명 속에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잃고 귀한 세월을 낭비하며 심각한 가치관의 혼돈과 윤리의 부재로 방황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청년이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성회에 참가해 삶의 목표를 수정하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해 삶의 터전에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교회를 이끌어 갈 힘 있는 일꾼으로 변화되고 있다.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열린다.

성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영적 변혁의 기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삶의 지표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늘 방황하던 나에게 신앙의 표준을 알려주는 자리였다”면서 “삶 속에서 성경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던 한 청년은 “성회 참석 후 취업을 하게 됐다”면서 “울면서 하나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던 것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88차 초교파 중·고등부하계성회는 '방황하던 청소년들의 놀라운 변화'란 주제로 학교·가정·사회에서 선도하지 못했던 청소년이 변화를 체험하는 성회로 유명하다. 불순종, 흡연, 음주, 폭력, 게임 중독, 성적(性的) 타락, 가출, 자살로 거침없이 내닫던 청소년들. 그들이 성회에 참가해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고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 학업에 전념해 자신과 주위를 놀라게 한다. 오직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8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성회를 통해 신앙생활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성회를 다녀오고 나서 아이의 삶 전체가 신앙적으로 바꾸어졌다”면서 “학업성적도 올라가고 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회의 하인·종·청지기, 참된 직분자'란 주제로 열리는 제46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는 직분자를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직분자로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중직으로 변하게 한다. 은혜받고 변화한 직분자 덕분에 목회자들도 “목회에 새로운 장이 열리고 목회할 맛이 난다”며 함께 웃고 기뻐할 정도로 ‘직분자 필수 코스’로 주목받는다. 전 세계로 소문이 나서 외국 직분자들이 교회 단위로 대거 참가해 은혜받고 돌아간다.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8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열린다.

지난해 한 참석자는 “교회에서 청지기의 직분을 늘 엉터리로 감당하던 저를 바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성회 기간 내내 회개하면서 울었던 것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직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바로 알게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제60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는 '폭발적 교회 부흥 경험하는 목회자'란 주제로 세계 100여 국 목회자 참가 예정이다. 영적 역량을 잃고 목회 좌절을 경험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주는 세미나다.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목회자뿐 아니라 해외 현지인 목회자가 대거 참가해 이 세미나가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한다.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낱낱이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참가자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을 품고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화한다.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이다. 8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열린다.

한 참석 목회자는 “성회기간 내내 부부가 손잡고 펑펑 회개하면서 우는 자리였다”면서 “너무도 안일하게 목회를 했던 것들을 반성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 목회자는 “성회를 다녀온 후 모든 것이 변했다”면서 “목회자 부부가 변화니 모든 성도들이 달라지고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참석 목회자는 “성회를 다녀 온 후 늘 나태하게 목회하던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면서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통해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매년 개인별 참가뿐 아니라 단체 참가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역사가 오늘도 신선한 새벽이슬처럼 일어나고 있다.

 

김은경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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