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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국민운동연합 홍창호 대표, “북한주민들 밥에 고깃국 먹는 것 소원”탈북아이들(탈북민) 북송반대 기자회견 7월 3일(수) 중국대사관 앞 개최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7.03 15:00
   

연합경제TV l 탈북아이들(탈북민) 북송반대 기자회견이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월 3일(수) 오전 11시 중국대사관앞(서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는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료됐다.

이 행사는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이하 일목연)이 주최하고 전국탈북민인권연대, 올(ALL)바른인권세우기, 새나라국민운동연합이 협력했다.

▲ 새나라국민운동연합 홍창호(사진 우측 두번째) 대표가 탈북아이들 북송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새나라국민운동연합(대표 홍창호)은 탈북어린아이들과 탈북민의 북송반대 기자회견에 함께하며 이같은 성명서를 낭독했다.

홍창호 대표는 “북한주민들은 밥에 고깃국 먹는 것이 소원이다. 21세기 현재에도 밥에 고깃국을 못 먹는 어린이들이 배고품에 탈북을 해서 부모님을 만나러 오는데 그것이 무엇이 잘못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 대표는 “매년 6월20일은 UN 난민의 날이며, 곧이어 26일은 UN이 정한 "고문 피해자 지원의 날" 이었고, "UN 고문방지협약" 이 발효된 날이다. 중국정부는 UN상임이사국으로 국제협약을 지켜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우리 국민 여러분이 아이들과 탈북주민을 구하는데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도와 달라”며 성명서 낭독을 마친 후 기자에게 덧붙여 “탈북 어린아이 9살 최 모양과 13살 여자아이, 탈북민 30여 명은 북송의 두려움 속에 구금상태에 있는 것이 고문과 무엇이 다른지 호소하며, 아직도 구금시설에서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는 어린 여자아이들과 탈북민분들의 강제북송을 막고 구해내는데 국민여러분의 동참”을 재차 강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검색어로 9살 최 모양 또는 9살로 검색 후 동의하실 수 있다. 이번에는 꼭 청와대 국민청원을 20만 명 이상 동의해 청와대가 움직이게 해 달라”고 피력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접속하여 동의로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분들에게 전파나 전달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eK9l8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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