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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19 충남 평화통일 원탁회의 개최300여 충남도민 참여 ‘충남 남북교류 활성화 및 남남갈등 해소방안’ 주제토론,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열어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6.04 04:2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학민)는 2019 충남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지난 5월 10일(금) 오후 2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충남도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충남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지난해 토론주제였던 “충남도 남북교류협력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에 이어서 △충남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실천과제 찾기, △이념의 양극화, 갈등해결 등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우리사회의 합의 및 실천과제를 주제로 참가자 전체가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학민 부의장은“작년 토론결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충남도 남북교류활성화와 남남갈등 해결방안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찾기 위해 두 번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018 충남 평화통일 원탁회의에서는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로 국제관계와 이념의 양극화를, 해결방안으로 지속가능한 통일정책과 남북교류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바 있다.

이번 충남 평화통일 원탁회의에는 충남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원탁회의 총괄진행은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 곁이 맡고 사전에 퍼실리테이터 역량교육을 이수한 30여명의 퍼실리테이터단이 진행을 도왔다.

토론자들은 원탁 테이블에 둘러 앉아 파랑, 빨강, 노랑, 초록색 카드를 들어 의견을 표현하는‘신호등토론’과 개인별 문자투표로 주제별 우선순위를 가리고 공통분모를 도출했다.

원탁회의는 전체 토론자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무대 앞까지 날리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쳤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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