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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안’ 정례회 안건 상정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길용환 의원, "지난 한해 관악구 예산 바로 집행됐는지 세심히 살펴"...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6.03 15:38
   
▲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길용환 의원과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결산검사위원들.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지출 및 기금결산안을 6월 10일부터 열리는 제259회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및 의견서 작성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2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관악구의 2018 회계연도 총 세입은 7,484억원, 세출은 6,289억원이며, 잉여금 1,195억원은 다음연도 이월액 364억원, 보조금반납금 85억원, 순세계잉여금 746억원으로 회계별로 다음연도로 각각 이월했다.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길용환 구의원을 비롯해 김원개 전 구의원과 조기완 전 공무원, 유영기 세무사와 한태경 공인회계사가 관악구 결산검사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각 부서별로 증빙자료를 제출받고, 예산집행 결과를 분석․심의하였으며, 검사내용과 권고 및 개선사항 등이 담긴 의견서를 작성하였다.

 관악구결산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의견서를 바탕으로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이 작성되었으며, 이번 관악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길용환 의원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결산검사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한해 동안 관악구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고 전하며, “관악구의회는 앞으로도 소중한 구민의 세금이 구민의 삶의 질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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