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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경제인협회 주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 성료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경제사절단 방한 “양국 기업 간 경제 협력 모색”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6.03 02:18
   

[연합경제TV]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이 (사)유라시아경제인협회(이사장 양용호)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시, 양국 정상과 사마르칸트 주지사와의 환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투르디모프 에르킨존(Turdimov Erkinjon)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 40여명이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사마르칸트주는 우즈베키스탄의 12개 주 중 하나이다.

양국 기업 간 경제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한-우즈베키스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변재일(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비탈리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양국 정부, 기관, 기업인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고재남 박사(국립외교원 교수)가 사회를 보고 사마르칸트 주 측에서는 호자예프 오이벡 사마르칸트 부지사가 '사마르칸트 투자 환경'을, 나이파 우르구트 경제특구 자문관이 '우르구트 경제특구 소개'를 발표했다.

한국측에서는 원광대 이용범 박사가 '한국형 스마트-팜 현황과 해외 기술 협력'을,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양용호 이사장이 '유망 프로젝트 및 실질적 교역 확대 방안 -직업교육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중심으로'을, 국민대 이상준 교수가 '사마르칸트 도시 확대 및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 및 한-우즈베키스탄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사단법인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양용호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농경 국가로서 한국의 스파트 팜 수출 등 향후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역할과 동시에 경제협력에 있어서도 좋은 동반자가 될 전망"이라며 "어려운 대외 교역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우즈베키스탄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와 (사)한.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가 공동주최하고 (사)유라시아경제인협회(이사장 양용호)가 주관을 맡아 진행됐으며 양측의 주제발표 후 사마르칸트주와 국내 협회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서(MOU) 체결과 양국 간 기업의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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