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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문학협회(회장 유정미), “시화집 출판기념회 및 시낭송회” 가져유정미 회장, "민의와 정의를 구현하는 국회에서 시화집 출판기념회 및 시낭송회를 개최함에 매우 의미가 깊다"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5.28 17:06

연합경제TV l "따사로운 햇살이 흐르는 날에 윤중로의 화사한 벚꽃처럼 아름다운 문인들이 모여 시화집 출판기념회 및 시낭송회를 열었습니다"

4월 13일(토) 오후 3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서 열린 시화집 출판기념회 및 시낭송회는 임선택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등이 진행됐다.

유정미 회장(사진)은 발간사로 "민의와 정의를 구현하는 국회에서 시화집 출판기념회 및 시낭송회를 개최함에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해 준 75명의 시인들과 좋은 작품을 재능기부해 주신 안창수 화백을 비롯해 5명의 예술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안희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시문학협회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큰 기쁨을 느끼게 되며, 시를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사명이 있으며, 그 기능을 감당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격려사엔 △황실문화재단 총재 이석 고문 △김진태 고문 △축사에는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호운 부이사장 △홍일표 고문 △한국펜클럽 이사장 손해일, 축시에는 △신동일 부회장 △홍일권 부회장 △장달식 부회장으로 1부를 마쳤다.

2부 시낭송으로 △엄경숙 시낭송위원장 △한명구 자문위원 △고안나 시낭송위원 △최은혜 시낭송위원 △조남현 공연기획위원 △이현 공연기획위원 △한국시예협회 회장 신국현 △시낭송가 △김순영 시인 등 각자 색이 다르고 시향기가 달라 다양한 시를 맛나게 먹었다는 전언이다.

유정미 회장(사진)은 소감에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좋은 소통을 나눈 대시협 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향이 흐르는 아름다운 시간이었고 기억에 창고에 담기며 시문학 역사에 길이 보전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참여해 준 대한시문학협회 가족들께 감사와 축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정미 회장은 "시화집에 참여비용을 입금하고 출판기념회 때에 책을 가져 가지 않은 시인들은 유정미 카톡 또는 페북 메세지에 성명, 주소,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 주면 착불로 시화집 10권을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현재 시화집은 교보문고, 알라딘, 옥션, 네이버, 예스24시, 반디엔루니스 등에 판매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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