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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120억 원 규모 중소벤처기업부 주차장 사업 유치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주차난 숨통 트인다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5.09 14:54
   

마장동 525 일대, 지상3층 연면적 4500㎡ 130면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

2019년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 2020년 본 공사 개시 및 준공 예정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활성화 지원사업 주차환경개선 부문' 공모에서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 설치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2일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조성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계천변 제방부지인 마장동 525번지(1,704㎡)에 지상3층, 연면적 4,500㎡, 130대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을 설치하고, 다양한 방문고객 편의시설을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지역거점 복합시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한 사업비로 국비 72억 원 포함 총 12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부지매입과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2020년 본 공사 개시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사업부지 위치도).

마장축산물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2,000개 이상의 업소가 밀집, 수도권 육류유통의 70%를 처리하며 연매출 1조 5천억 원, 유동인구 일 5,500명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은 4개소 206대 규모로 시장규모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대규모 주차장 확충으로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상점가들은 이용고객의 주차편의를 크게 개선해 새롭게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사업유치는 방문고객과 상인 편의 개선에 더하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공동체공간, 식문화복합공간, 식육가공전문교육장 등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친근하고 지역명소화된 시장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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