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노동관리사 자격과정에서 김태흥 대표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으로 인생이 바뀌며 강사 컨텐츠가 놀랍게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은 '심리면역'까지 되는 놀라운 과정입니다. 엄청난 내용을 단 이틀에 그것도 쉽고 재미있는 온전한 프로그램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월 20일(토)부터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감정노동연구소(서울 중구 명동역 10번출구 부근) 본능심리마스터과정인 122기 감정노동관리사 자격과정(대표 김태흥)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감정노동관리사 프로그램은 1일차에는 △본능입문: 행복론-긍정심리학의 한계와 대안 △본능 이해: 본능과 이성의 작동원리 공감/관계/체계화 서열/영역/성 우울증/공황장애/트라우마 감정노동의 이해이다.

2일차에는 △진화 심리학 솔루션으로 감정노동 감정관리, 대인관계/동기부여, 리더십 협상의 비밀, 자존감/자녀교육이다. 또한, △뇌과학 솔루션으로 분노조절장애, 게임중독, ADHD 틱장애 반항장애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분에게는 주요 특전으로 ▲강의 자료 제공(ppt동영상포함)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증 및 본능심리마스터 인증서 수여 ▲명동아카데미 강사 기회 제공 ▲강의를 무료로 코칭(1회 2시간)한다.
       
자세한 문의나 상담은 감정노동연구소(010 2723 6489, http://pgr21.kr/hcf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