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필환 대표강사(사진.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는 수강생 전원이 리더가 돼 스피치를 하고 명강사 25시 공저를 쓰고 민간자격증 8종을 자율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고려대 역사 110년 최초로 개설된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10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개강식에는 5분을 초대하며, 오는 3월 11일 오후 5시 고려대 라이시움 323호(고려대역 1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정보와 지원신청은 서필환 대표강사(010-2766-5000, http://sph5000.modoo.at )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은 ▲파워포인트 기초를 무료로 최고의 강사가 쉽게 지도하고 2회에 걸친 강의코칭과 명강사경진대회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명강사 명강의 1급 자격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선배들이 워크숍과 시범강의를 통해 교류하고 정보 공유가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수업 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화제타임’ 시간이 있다. 더불어 ▲분야별 최상위 강사진이 최신기법을  도입해 참여형 학습과 리뷰릴레이를 통해 재학습하는 진정성 있는 과정이다.

3월 11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소화제 선배들과 식사 후 ▲개강식 ▲성희롱예방교육 ▲스피치로 안암골 명강사의 첫 시작을 한다.

서필환 대표강사는 현재 "미국에서, 일본오사카, 전주, 조치원, 인천, 의정부, 수원, 부천, 부산, 남양주, 포항과 전국에서 원장, 목사, 스님,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제일기획실장, 시청팀장, 교수, 시설공단 차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과정을 함께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10기에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서필환 대표강사는 △공무원연수원 설문1위 강사 △강사협회 부회장의 교수설계 △3,413회 강의실천 명강사 21호 △79세에도 매일 강의하는 비법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출신 △단국대부총장청렴교육 전설△고려대국어국문학교수 특강 △공감참여학습 최고전문코칭 △협회명강사육성전문가 강의스킬 △주부에서 명강사, 박사가 된 비법 △품격 높은 스피치원장 △고려대여가학박사 유머스팟 △이미지메이킹 스타강사 실습 △강사협회 명강사대상 수상자 △기자, 논설위원출신 책쓰기 △국민대교수 책쓰기과정전수 △SNS블로그홍보마케팅 △현직교육원 스타강사스피치 △교육심리학박사, 교사 30출신 △공정한 심사를 위한 외부전문가 3인과 강사뱅크제를 운영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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