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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무개씨,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세종시로 이전 촉구”“2019년은 상해 임시정부를 세운지 100년이 되는 해”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1.03 14:47

[연합경제TV]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첫날밤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청년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1월 1일(화) 늦은 밤 11시. 청년 아무개씨는 겨울의 추운 늦은 밤 경비인력만 있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청년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 이곳까지 왔다.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시정부청사를 우리손으로 유지, 보수해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뜻을 기려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2019년은 상해 임시정부를 세운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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