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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패션테라피스트인 신명희씨, ‘여성시대’ 표지모델 화제신명희 패션테라피스트, “시대에 따라서 아름다움의 기준도 변합니다.”
김태정 기자 | 승인 2018.12.20 02:32

[연합경제TV] 국내 최초 패션테라피스트인 신명희(사진)씨가 고품격 여성전문지 ‘여성시대’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시대에 따라서 아름다움의 기준도 변합니다.”

신명희씨는 여성시대 표지모델로 나간 소감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즈, 시니어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표지모델을 제안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그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여성잡지의 표지 모델이 된다는 것은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는 책임도 함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감이라는 것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표지 모델과 관련 처음에는 꺼리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나를 인정한다면 회피하는 것만이 겸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그렇게 자신을 가진 것이 여성시대 표지모델로 나간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표지 모델”. 자신의 외모뿐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다짐하는 국내최초 패션테라피스트인 신명희씨를 만나 표지모델로 나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주>



다음은 국내 최초 신명희 패션테라피스트와 나눈 일문일답


Q. 인사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20대라고 대답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내가 여자로 살아와 보니 여자는 어느 때이든지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난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기운을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Q. 여성시대 표지모델로 나간 소감

시대에 따라서 아름다움의 기준도 변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여성잡지의 표지 모델이 된다는 것은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는 책임도 함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감이라는 것이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즈, 시니어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표지모델을 제안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꺼려지기도 하였지만 누군가가 나를 인정한다면 회피하는 것만이 겸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가진 것이 여성시대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발판삼아 외모뿐만이 아니라 내 삶의 모든 부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사업 소개

패션이라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의 이목과 자신의 가치관으로 하여금 절제와 구속이라는 굴레에 자신을 가두어 두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순간, 신앙적인 구원을 얻음과 같은 해방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것을 ‘패션테라피스’라고 명명합니다.

심리적 또는 육체적 압박감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패션을 통해서 힐링(healing)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상은 제한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일탈을 하기 원합니다. 그 욕구를 채워주고자 하는 것이 저의 사업입니다.

패션에 따라 표현되는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Q. 향후 계획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만들어갑니다. 그 가운데서 내가 잘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의 삶, 그 가운데서도 현재 중년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은 그동안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남편과 자식에 매여 살아온 인생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런 여성들에게 남은 생을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 도구는 여러 가지가 되겠지만 저는 패션과 시낭송 그리고 이런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획자로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주요경력 및 프로필사항)

대회수상으로 ▲미즈시니어모델대회 대상 ▲ceo 모델대회 퀸 ▲패션모델대회대상 ▲미즈실버코리아 은상, 포토제닉상 시상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모델대상시상 ▲대한민국무궁화평화대상 문화예술시상이 있다.

또한, 시낭송 수상으로는 ▲심연수 대상 ▲시낭송대회대상 ▲문학의집 금상이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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