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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학박사회, ‘제7회 한국부동산박사회 친선골프대회’ 개최남자우승 강남대 양승일 박사 VS 여자우승 전주대 신영애 박사 영예
김태정 기자 | 승인 2018.11.05 23:35
   

[연합경제TV] 화창한 날씨에 억새풀이 우거진 88컨트리클럽에서 라운딩은 가을 동화 같은 추억을 선물하고 회원과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회장 차공훈)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88컨트리클럽에서 ‘제7회 한국부동산박사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한국부동산학박사회(KREDA, Korea Real Estate Doctor Association)는 국내 각 대학원에서 부동산박사 학위를 받은 13개 대학 800여 명의 유일한 구심점으로 회원 간의 부동산학 학문 연구를 통해 국가 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9년 2월에 출범해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은 회원 간의 학문 연구 도모, 학술 활동, 조사·연구·평가·정책제언 등의 사업, 부동산 DB 구축 사업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골프대회는 올해 7회째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 11개 대학 출신 100명의 부동산학 박사들이 모여 부동산학 발전을 위해 소통을 다짐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 협찬도 줄이어졌다. 차공훈 회장이 현금 1,000만 원, 한국부동산박사회가 현금 500만 원, ㈜미라클KJ분양대행사 대표 김기열 박사가 현금 100만 원, 자기 저서를 한석만 박사가 170권, 정태식 박사가 책 30권, 류상규 박사가 10권, 한연숙 박사가 20권을 경품으로 기증했다. 또한, 이철규 박사가 웻지 2개, 전주대 동문회에서 동동주 3박스, 이정섭 박사가 퍼터 1개, 한중석 박사가 골프공 300박스 등 많은 시상품의 접수됐다. 각 학교 동문회에서도 강원대 30만 원, 단국대 30만 원, 한성대 30만 원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박사회 차공훈 회장은 “부동산학 박사들이 힘을 합치고 소통하면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부동산학 박사들이 머리를 모아 기획한 ‘러시아 연해주 하산스키군’ 개발 계획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2019년 1월 1일 러시아 현지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해돋이 행사’를 부동산학박사회에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운영위원장인 이정대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인 소개 시간에 참석자 모두가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다함께 부동산학박사회 발전 방향과 부동산 비즈니스에 관한 개인 소견을 밝혔는데 의미 있고 서로를 알게 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김선웅 박사/사무총장은 제9대 부동산학박사회 활동보고에서 “창조적 부동산업 발전을 위한 주거환경 변화 준비와 정책제안”, “북한의 부동산 제도와 주택시장 및 북,중,러 접경지역 분석” 등 2회의 학술세미나 및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앱” 개발 등 그동안의 활동보고를 하면서 오는 2018년 12월 7일에 치러지는 “제10대 회장” 선거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정섭경기위원장, 김천태경기부위원장이 진행하는 시상식에서 100여 명이 박사들이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하호성 박사, 안미령 박사 등의 운영진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친선골프대회에서 단체 우승자는 ▲전주대학교가 ▲남자우승은 강남대학 양승일 박사 ▲여자우승자는 전주대학 신영애 박사가 선정됐다.

이밖에 ▲다버디상-(남) 대구대학 박주배 박사, (여) 단국대학 임명숙 박사 ▲다파상-(남) 건국대학 김성용 박사, (여) 한연숙 박사 ▲니어리스트-(남) 서울벤처대학 김우영 박사, (여) 서울벤처대학 안미령 박사, ▲롱기스트-(남) 목원대학 박경철 박사, (여) 강원대학 장영은 박사가 선정됐다.

전주대학교 민규식 교수는 마무리 축사에서 “부동산박사들이 부동산학을 대표하는 박사다운 모습으로 더욱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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