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국가경제 및 불안한 경제 여건속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며, 강남부동산의 메카라고 불리는 신사동에서 30년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자산의 매입과 매각, 경매, 임대관리 등의 주 업무로 호평을 받고 있는 부동산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사동 511번지에 위치한 덕수부동산입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이경림 사장(사진)은 건국대 부동산상담실무전문과정을 이수했으며, 단국대와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탁월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자산관리를 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실질적인 신사동의 산 증인입니다.

특히, 법률적인 자문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부동산이기도 한 이 곳은 지방법원 부장검사 출신인 정인균 자문변호사를 두고 있기도 합니다. 각종 법률적인 애로사항과 부동산 거래행위에 있어 고객들의 법률적인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법률적인 상담과 부동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덕수부동산(02-544-0444)로 문의하면 됩니다.

▲ 부동산사무실 전경.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